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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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곳이라
(2) 솜씨는 관 밖에 내어놓아라
(3)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괄시를 마라
(4) 나라님 만든 관지 판 돈도 자른다
(5) 남산골샌님은 뒤지하고 담뱃대만 들면 나막신을 신고도 동대문까지 간다
명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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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괄시를 마라
(2) 반편이 명산 폐묘한다
(3) 반풍수 명산 페묘시킨다
(4) 반풍수 집안 망친다
(5) 삼복에 비가 오면 보은 처자 울겠다
타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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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괄시를 마라
(2) 타관 양반이 누가 허 좌수인 줄 아나
(3) 타관에 섰어도 고향 나무
불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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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괄시를 마라
(2) 산지기가 놀고 중이 추렴을 낸다
(3) 부처를 위해 불공하나 제 몸을 위해 불공하지
대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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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술 받아 주고 뺨 맞는다
(2) 술 사 주고 뺨 맞는다
(3) 식은 밥이 밥일런가 명태 반찬이 반찬일런가
(4)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
(5) 억지로 절 받기
객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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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괄시를 마라
(2) 자식을 귀히 알거던 객지로 내보내랬다
(3) 객지 생활 삼 년에 골이 빈다
(4) 바람도 타향에서 맞는 바람이 더 차고 시리다
괄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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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어머니한테 괄시를 받아 본 며느리라야 후에 며느리를 삼아도 괄시하지 않는다
(2) 업어 온 중
(3)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괄시를 마라
(4) 용이 개천에 빠지면 모기붙이 새끼가 엉겨 붙는다
(5) 어른 괄시는 해도 애들 괄시는 하지 말랬다
극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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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괄시를 마라
(2) 극락길 버리고 지옥 길 간다
(3) 선왕재하고 지벌 입는다
(4) 현왕재 지내고 지벌 입는다